【올림픽 여자배구】08월11일 미국 vs 이탈리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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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탈리아 올림픽여자배구분석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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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ff# 홈팀 : 미국 FIVB랭킹 5위
미국은 4강전 이였던 직전경기 상대로 3-2(25:23, 18:25, 25:15, 23:25,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8강전 이였던 이전경기 폴란드 상대로 3-0(25:22, 25:14,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3-15, 서브 5-2, 범실 21-21의 결과. 아포짓 애니 드류스(18득점), 아웃사이드 히터 캐서린 플러머(26득점), 에이버리 스키너(19득점)가 힘을 냈고 블로킹에서는 밀렸지만 서브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미들 블로커 헤일리 워싱턴, 치아카 오그보구가 블로킹 득점에서는 밀렸지만 유효 블로킹은 상대 보다 많이 기록했으며 특정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고른 득점 루트를 개척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팀의 장점 나타난 상황.
# 원정팀 : 이탈리아W FIVB랭킹 1위
이탈리아는 4강전 이였던 직전경기 상대로 3-0(25:22, 25:19,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8강전 이였던 이전경기 세르비아 상대로 3-0(26:24, 25:20,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1-8, 서브 5-0, 범실 11-13의 결과. 팀의 에이스가 되는 파올라 에고누(24득점)가 맹활약을 펼쳤고 네트에 붙거나 떨어진 토스 까지도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을 살일라(12득점)가 보여준 경기. 팀의 주장이자 196cm 미들블로커 안나 다네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사라 루이사 파르의 철벽 블로킹이 나오는 가운데 카를로타 오로 세터의 볼끝이 살아있는 토스 좋았으며 공격 자원들을 고루 활용하는 가운데 시종일관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한 상황. 또한, 37세의 리베로 모니카 데 젠나로는 리시브와 디그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미국은 원정에서 0-3(21:25, 21: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7-11, 서브 3-1, 범실 23-10의 결과.
2연패+최근 5경기 2승3패의 결과.
# 베팅추천
지난 네이션리그에서 미국은 파올라 에고누와 매치업에서 에이버리 스키너가 완패를 당했다.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현시점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아웃사이드 히터 캐서린 플러머를 파올라 에고누와 맞물려서 돌아가게 하는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이탈리아와의 역대 맞대결에서 24승21패로 앞서며 2018년 이후 4승4패 동률을 기록중인 가운데 상대전에서 2018년 이후 3연패를 허락하지 않았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
오버~!
※ 잡자 3줄요약
승&패=>패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